미도리 다이어리1 [여행 다이어리] 50년대 미국 느낌나는 미도리 다이어리 미도리 여행 다이어리 여행 다이어리로 미도리 트레블러스 노트북을 쓰고 있다. 너무 오래전이라 몇 년 전에 산 건지 기억도 안 나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일본 제품으로 7,000원에 구매했었는데, 표지가 50년대의 미국 느낌이 난다. 표지 문구에도 요금 날짜가 1939년 12월부터 1940년 1월, 2월이라고 적혀있다. 문구류 쇼핑은 언제나 즐겁다. 사도사도 끝이없고 흥미로운 물건은 계속해서 나온다. 문구용품만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다이어리 뒷면에는 비행기 꼬리 부분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여행 다이어리 디자인으로 안성맞춤이다. 속지는 그리드 모양이고 총 64페이지가 들어있다는 내용이다. 속지는 그리드 모양으로 아무 내용이 없다. 그리드 속지가 편한 이유는 글씨가 삐뚤어지지 않게 쓸 수 있어서.. 2021.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