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역사1 [책리뷰]바다의 늑대(The Sea Wolves)/바이킹의 역사 바다의 늑대 북유럽이 좋아 빌려온 책,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책이였다.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을 찾았다. 바로 바로~ "그들은 대추야자처럼 키가 크고 금발에 혈색이 좋다"였다.이븐 파들란이 묘사한 바이킹이라고 한다. "다른 남자의 아내나 영토를 차지하려거든 일찍 일어나라. 게으른 늑대에게 돌아갈 몫은 없다. 침대 속에서 전투의 승리를 꿈꾸어선 안 된다."-현자 새문드(Saemund the Wise)의 오딘의 경구 모음에서 "사람들은 대개 행동보다는 말로써 더 용감하다" "과한 칭찬을 받는 이들은 최악의 사기꾼이기 십상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과신으로 사망했다"-힘센 그레티르(Grettir the Strong)의 사가 "두개골을 쪼개면 두 번 다시 음모를 꾸미지 못한다" (정말 무서운 말이다.ㅋㅋㅋ).. 2023.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