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31 [책 리뷰] 미라클 미라클은 왠지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것 같은 제목이다. 제목만 보고 끌려서 빌려온 책인데 영화 에도 출연했던 작가 '조 비테일'이 쓴 책이라고 한다. 저자는 노숙자 생활을 하기도 했고, 월세 내기도 힘들어하던 시절을 겪었다고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룬 경험담에 대해 나와있어 더 흥미로웠다. 저자는 이라는 책의 구절을 들려주는데 이런 종류의 책들은 공통적으로 같은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무의식에 어떤 인상이 심어지기 위한 조건은 깊은 감정, 강력한 소망, 의식적인 흥미,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믿음이다. 1. 감정을 넣어라. 먼저 목표를 정해야 한다. 목표는 내가 갖고 싶거나, 되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을 골라 기억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고 기.. 2021. 12. 16. [책 리뷰] 멘토 1분 목표 설정하는 방법 1단계: 스스로 가르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본다. 2단계: 내 목표를 1인칭 현재 시점으로, 이미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적는다. 3단계: 1분 안에 반복해서 자주 읽어 볼 수 있도록 목표를 간략히 적는다. 4단계: 목표를 적을 때에는 달성 날짜까지 포함해 구체적으로 적는다. 5단계: 목표를 달성했을 때 기분을 상상하며 긍정적인 단어로 목표를 기록한다. 6단계: 날마다 여러 차례 1분씩 투자해 내 행동과 목표를 돌아보고, 행동이 목표에 부합하는지 살펴본다. 출처 제목: 멘토 지은이: 스펜서 존슨, 콘스틴스 존슨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2021. 12. 13. [책 리뷰]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먼저 이 책을 읽고 도널드 트럼프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다. 원래 트럼프를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미디어에 비치는 모습과는 정말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함께 쓰자고 제안한 쪽도 트럼프였다고 한다. 책의 표지에도 "Why we want you to be rich"라고 쓰여있는데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이미 어마어마한 부를 이루었음에도 자신의 부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걱정하며 그들이 부자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사실에 대해 많이 놀랐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워낙 유명했으니 알고 있었지만 트럼프가 쓴 책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투자를 하기 전 공부를 하는데 시간을 많이 쏟는다고 한다. 역시 부자들.. 2021. 12. 13. 내가 보려고 기록하는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필기도구를 준비한 후 세 가지 소원을 정한다. 소원은 100일 후에 이루어질 것으로 정하고, 부정적인 말과 형용사는 사용하지 않는다. 15~25자 사이의 완료형이나 진행형으로 하고 누군가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린다. * 무엇인가를 욕망하고 도망치지 않고 노력하면 잠재의식은 그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결국 소원이 이루어진다. * 만약 월수입 1000만 원이 소원이라면 그에 걸맞은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 * 변명이 사라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 '애초에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처음부터 나아갈 수 없다. * 솔직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다. 나의 소원은... 2호점, 3호점까지 내보기 교구 만들기 싱가포르에서 살아보기 스웨덴에서 한 달 살아보기 경제적 자유얻기 하기 싫은 일.. 2021. 10. 30. 이전 1 2 3 4 5 ···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