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장난감 추천] 콩순이 자판기

콩순이 자판기

콩순이 자판기 장난감은 단순하게 동전을 넣고 음료수를 뽑는 것과 다르게 동전이나 카드를 사용해 음식을 뽑을 수 있다. 그리고 다 먹은 쓰레기는 분리수거 통에 분리해 버린다. 분리수거하는 종류는 캔, 비닐, 플라스틱이 있다. 자판기 위에 카드를 꽂으면 퀴즈가 나오기도 하고 동전을 넣고 반환 레버를 내리면 동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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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과자, 주스, 젤리, 아이스크림 등 음식 9개와 동전, 카드, 분리수거 통
사용연령: 36개월 이상

콩순이 자판기 구성품

 

장난감 활용 방법

요구하기 '주세요'기능을 가르치려면 동전을 주지 않고 기다렸다 달라고 요구하도록 상황을 만들어 준다. 동전을 구멍에 넣도록 하고 '넣어'라고 들려주거나 넣으라는 지시에 따라 동전을 넣도록 한다. 버튼을 밑으로 내리며 '내려'를 알려줄 수도 있다. 음료수가 나오면 '나왔다', '떨어졌다'의 동사를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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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먹어, 버려, 열어, 과자, 초코맛, 빼빼로, 아이스크림, 젤리, 주스, 레몬맛,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등의 어휘를 익힐 수 있다.

게임방법

분리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