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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생일에 받은 쿠폰으로 치킨을 시켜 먹었다. 골드 킹 콤보는 닭가슴살은 없고 다리와 날개, 봉 부위만 5조각씩 들어있다. 나는 퍽퍽한 가슴살을 좋아하지만 달콤하고 짭짤한 간장 소스가 너무 맛있다. 교촌 치킨이랑 비슷한 맛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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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찾아보니 가격은 18,000원이다. 그리고 뿌링 치즈볼은 치즈볼 위에 짭잘한 치즈가 뿌려져 있는데 안에는 부드럽고 달콤하고 따뜻할 때 함께 온 뿌링 소스를 찍어 먹으니 더 맛있다. 5개가 1세트고 가격은 5,500원이다. 케이준 프라이 감자튀김 가격은 3,000원이고 이것도 당연히 맛있었다.
치킨 봉 부위는 어디일까? 영어로는 wingette라고하고 바로 닭 날개의 중간 부분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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