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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 내려놓을 커피가 다 떨어져 분쇄 커피를 사려고 롯데마트에 갔다.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야 했는데 미루다 보니 깜빡해 점심에 롯데마트에 장 보러 갔다. 마트가 가까이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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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종류가 2가지여서 한참을 고민하다 사온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 분쇄 원두이다. 200g에 가격은 10,900원이었다. 커피를 잘 모르므로 포장이 예쁜 것으로,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으로 골라 보았다. 맛과 향은 모두 좋았다. 사 오자마자 대기실에 커피를 내리니 금방 커피 향이 퍼졌다.
점심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신라면 건면도 사 왔다. 1박스에 4개 들어있고 가격은 3,960원이였다. 요즘에는 신라면보다 오뚜기 진라면이랑 농심 건면을 많이 사 먹는다. 건면은 튀기지 않았다고 하는데 정말 기름이 없어 너무 좋다. 건강하게 라면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라면을 사다 놓으면 든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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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쿠크다스도 구매했다. 쿠크다스의 가격은 2,980원이다. 부드러워 멈출 수 없는 그 맛이다. 그리고 라임향이 들어 있다는 펩시 제로 슈가라는데 콜라가 상큼한 것 같다. 펩시는 1,000원이었다. 냉장고에 있던 음료수라 시원하게 마셨다.
태국 여행을 그립게 만드는 벤토, 스위트앤 스파이시 맛이다. 이건 중독성이 강하게 매운맛이다. 12g짜리 6팩에 5,480원이였다.
가계부 | |
스타벅스 커피 | 10,900원 |
신라면 건면(컵라면) | 3,960원 |
쿠크다스 | 2,980원 |
펩시 제로슈가 | 1,000원 |
벤토 | 5,48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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