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이어트를 하려고 다짐했지만 파리바게트에서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쿠키, 귀여운 미니 호두 타르트, 블루베리 베이글, 치즈빵을 사 먹었다. 샌드위치를 원래 좋아하지만 크로와상 샌드위치는 처음 먹어본다. 일반 식빵 샌드위치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었다. 샌드위치 안에 들어있는 재료를 보니 토마토와 오이, 상추, 햄, 치즈였다.
반응형
초코 쿠키는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먹었다. 이번 파리바게트에서 가장 잘 선택한 빵은 크로와상 샌드위치인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사 먹어야겠다.
블루베리 베이글도 부들부들 부드럽다. 중간중간에 블루베리가 들어있어 상큼하기까지 하다. 보통은 베이글에 크림을 발라 먹었는데 이 베이글은 그냥 먹어도 맛있다. 예전보다 파리바게트 빵이 맛있어진 느낌이다.
728x90
언제 먹어도 맛있는 호두 타르트는 크기가 작아 아쉽다. 딱 두 입 먹으니 없어졌다. 에그타르트도 맛있지만 호두 타르트도 호두가 오도독 씹히는 맛이 좋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다.
'일상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키요(milkyyo) 그릭 요거트 플레인 맛 (0) | 2021.06.03 |
---|---|
[BBQ]비비큐 자메이카 통닭다리구이 (0) | 2021.06.03 |
경양식당 왕돈까스와 로제파스타, 떡볶이 그리고 메밀국수 (0) | 2021.06.02 |
[애플민트 키우기]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던 모히토 (2) | 2021.06.02 |
버거킹 햄버거 콰트로치즈와퍼 콤보 (0) | 2021.06.01 |
댓글